서울 노원구 중랑천변에는 제1파크골프장(월계동)과 제2파크골프장(상계동), 두 곳의 공공 파크골프장이 있습니다. 2026년 5월 2일 정식 개장한 이곳은 노원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. 이 글에서는 예약 방법과 운영일정, 위치까지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.
01중랑천 제1·2파크골프장, 어떤 곳인가
노원구는 2015년 월계동 230-10(월계역 인근)에 제1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해왔습니다. 이후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상계동 754-14(녹천교~당현천 인근)에 제2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임시 운영하다가, 2026년 5월 2일 정식 개장했습니다.
파크골프는 전통 골프보다 규모가 작고 규칙이 단순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 취약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, 노원구는 이번 정식 개장을 통해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
02예약 방법
예약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‘온라인 접수’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. 첫 예약은 4월 14일부터 시작됐으며, 이후에는 매월 이용 당월 2주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.
| 대상 | 최초 신청 기간 |
|---|---|
| 노원구민 (등록장애인 포함) | 4월 14일 ~ 18일 |
| 타 지역 주민 | 4월 17일 ~ 18일 |
03운영 일정 — 구장마다 다릅니다
제1파크골프장과 제2파크골프장은 요일별 운영 시간대가 서로 다르게 배정되어 있으니,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.
| 구장 | 화요일 | 수·금요일 |
|---|---|---|
| 제1파크골프장 (월계동) | 오후 2~5시 (등록장애인 전용) | 오전 9~12시 (누구나) |
| 제2파크골프장 (상계동) | 오전 9~12시 (누구나) | 오후 2~5시 (누구나) |
운영기간은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,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.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, 안전관리 인력도 별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.
참고하세요
- 일부 정보에는 “예약 없이 무료 현장 이용 가능”이라는 안내도 있지만, 노원구청 공식 발표 기준으로는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
- 제1파크골프장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인근, 제2파크골프장은 상계동 녹천교~당현천 인근에 위치합니다
- 정확한 최신 공지사항은 방문 전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
온라인 예약과 최신 공지사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예약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?
노원구청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.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타 지역 거주자도 이용할 수 있나요?
네, 노원구민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최초 신청 기간이 구민(4/14~18)과 타 지역 주민(4/17~18)으로 다르게 운영되니 참고하세요.
두 구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제1파크골프장(월계동)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곳으로 화요일 오후는 등록장애인 전용입니다. 제2파크골프장(상계동)은 최근 추가 조성된 곳으로 화요일 오전과 수·금요일 오후 모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